[내돈내산] 링티 직접 사서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우블입니다~!

 

오늘은 여기저기서 광고로 많이 보이는 제품인 링티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ㅎㅎ

 

실제 군의관이셨던 분이 만든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영양제나 이온 음료 처럼 마실 수 있는 가루형 제품입니다!!

 

저처럼 늘 피곤한 (실은 그냥 회사 가기 싫은 것일뿐.... 퇴근하면 완치) 회사원에게 좋은 식품(?) 인 거 같아서 사 봤는데요 ㅋㅋㅋㅋ 

 

저도 평소에 영양제 같은 거에 관심이 많아서 함 사봤습니다.

 

10개 들어있습니다. 벌써 5개나 먹었네유

 

1.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인데요, 맛있습니다!!!!

 

맛 없었다면 여기저기 선물도 안했을텐데요

 

직접 사서 먹어보니까 넘 맛있고 상쾌해지는 덕분에 지인들에게 선물로도 많이 돌렸습니다 ㅋㅋㅋ

 

맛은 제 개인적으로는 레몬맛이 더 맛있더라구요!

 

레몬맛은 엄청 진한 포카리스웨트 맛입니다 ㅋㅋㅋㅋㅋ

 

상콤하고 달달하고 맛있어요 ㅎㅎ

 

특히 시원하게 먹어야 정말 맛있습니다.

 

하나에 38kcal !

 

2. 진짜 효과있을까?

 

음 일단 맛있어서 먹는데 그냥 이온 음료 먹는 느낌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와 먹자마자 피로가 풀려~~~~ <<이런 느낌은 절대 아니구요 ㅠㅠㅋㅋㅋㅋ

 

그냥 맛있어서 커피 대신 먹는 느낌? 인거 같습니다.. ㅎㅎ

 

물 같은거 잘 안챙겨먹으니까 물 대신이라도 ㅠㅠㅋㅋㅋㅋ

 

암튼 피곤에 찌든 인생들에게 추천하는 음료입니다.

 

한 포에 약 3000원꼴이라 엄청 싸진 않지만, 

 

커피 한잔값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인 거 같습니다....ㅎㅎ

 

 

 

 

그럼 직접 사서 먹어본 링티 후기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