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이지만 맛있는 건 먹고 싶을 때 샐러디 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1일다이어터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저는 365일 다이어트 중인 우블입니다🤣

 

오늘은 제가 매우매우 애정하는 샐러디 메뉴 추천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분들은 공감하실텐데요...!

 

먹는거 조절은 해야겠고, 

그치만 맛있는 건 먹고 싶은 이 모순된 마음...!!!!! 😂

 

저도 다 안답니다....

 

 

그래서 샐러디 매니아인 제가 메뉴 몇개를 들고 와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넘나 궁금한 나머지(?)

 

전메뉴를 먹어보고 작성하는 점 , 미리 말씀드립니다 ㅎㅎ

 

지금은 3~4개에서 돌려 먹고 있는데 그것을 얘기해드리려고 합니당

 

 

 

 

 

1. 멕시칸 랩 (5900원)

출처 : 샐러디

 

제 마음 속 원픽은 바로바로 이 멕시칸 랩입니다..!

진짜 한 20번은 사먹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찍어논 사진이 없는게 안타깝네유...

 

멕시칸랩이 바로 제 뻬이보릿인데요 ㅎㅎ

 

제가 조아하는 이유는

가볍게 먹을수 있으면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최대 하루정도)

먹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저는 사놓고 담날 회사 점심으로 먹곤 한답니다 ㅎㅎ

 

맛도....정말... 최고이구요..!!!!

 

 

 

2. 샬롯연어 랩 (6900원)

출처 : 샐러디

두번째는 바로바로 연어랩입니다 ㅎㅎㅎ

요것 또한 냉장보관 했다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연어 처돌이인 저에게 아주 꿀맛입니다...

 

생양파가 들어 있는데

(알바생분들에 따라서) 양파양이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ㅋㅋㅋ

양파 싫어하는 저에게 양파 많은 날은 꽝.. ㅠㅠ

 

 

 

3. 우삼겹 웜볼 (7400원)

 

출처 : 샐러디

마지막은 우삼겹 웜볼입니다 ㅎㅎ

샐러디에는 우삼겹이 들어간 메뉴들이 많은데 대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ㅎㅎ

 

웜볼이나 웜랩 같은 경우에는 사자마자 따땃한 상태에서 먹어야하므로

저같이 나중에 보관했다가 먹는 사람의 경우 잘 먹지 않는데

 

한번 먹으면 든-든하니 포만감이 쩝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나는 메뉴입니다 ㅎㅎ

 

대신 가장 비쌉니다 ㅎㅎㅎ 

 

 

이상 샐러디 메뉴 추천하는 글이었습니다.

적고 나니 또 먹고싶네요.... 오늘 점심으로도 먹었는데 ㅠㅠㅋㅋㅋ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